‘꽃청춘’ 유연석 “준비 없이 간 여행은 처음”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28 15: 03

[OSEN=조민희 인턴기자] 유연석이 예기치 못하게 떠난 라오스 여행에 대해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유연석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꽃청춘'에 어떻게 참여하게 됐냐?"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저는 ‘응사’팀이 tvN 채널 광고 찍는 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대기 시간에 나PD와 작가님이 여권과 비행기표를 줘서 갑작스럽게 라오스로 떠났다” 고 답했다.

이어 그는 “준비 없이 떠난 여행이 처음이라 떨렸다. 정말 아무것도 모른 채 몸뚱이 하나만 갖고 떠났다. 늘 그냥 친구들과 ‘한번 가자’고 말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렇게 ‘묻지마 여행’을 갈 수 있어서 더 재미있고 특별했던 것 같다" 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꽃청춘’은 ‘꽃보다 누나’에 이어 연예인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윤상, 유희열, 이적, 유연석, 바로, 손호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1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
samida89@osen.co.kr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