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메이커' 린제이 로한, 뜻밖의 청순한 모습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7.28 15: 40

[OSEN=정소영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린제이 로한이 오랜만에 조신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6일(현지시각) 린제이 로한이 오스트리아의 한 호텔에서 떠나는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은 선글라스를 쓰고 긴 머리를 어깨 한 쪽으로 넘겨 청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는 스킨톤의 원피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현재 런던으로 이사해 올해 연말 데뷔하는 연극 데이비드 마멧의 '스피드 더 플로(Speed-the-Plow)'를 준비 중이다.
jsy901104@osen.co.kr
TOPIC=Splashs.com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