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내놓는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28일 오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초상권 사용계약을 체결, 오는 28일부터 씨스타, 보이프렌드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넘버링 새겨진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제작, 판매하는 업체로 팬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씨스타, 보이프렌드, 케이윌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판매하기 위해 이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초상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28일 씨스타, 보이프렌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시작으로 추후에 케이윌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도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 미쓰에이, 비스트, 한효주, 2PM, 카라, 주원, 에이핑크, BAP, 박신혜, 한지민, 유키스, 박보영 등 500여명의 스타폰케이스를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전 세계로 배송 받는 ‘맞춤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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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