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위의 장타자' 바이오셀, 정품등록 이벤트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07.29 09: 56

비교할 수 없는 비거리, 스코어는 마이너스! 퍼포먼스는 플러스!
상반기 하나의 헤드, 네가지의 헤드컬러, 여덟가지의 탄도와 구질로 셀프피팅 드라이버의 르네상스를 가지고 온 코브라골프에서는 고객들이 보다 확실하게 '국내정품'을 확인하기위한 정품등록 확인사이트를 개설하며, 오픈을 기념하며 단 200명에게 젊은 감각의 스타일있는 푸마골프의 셔츠를 제공한다. 오는 8월 1일부터 런칭하는 본 페이지는 8월1일부터 구매자에 한해 이벤트 적용된다.
▲ 바이오셀 드라이버 요약

바이오셀 드라이버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8가지 탄도와 구질선택의 폭을 넓힌 마이플라이8 기술을 탑재로 9.0° / 9.5° / 9.5° Draw / 10.5° / 10.5° Draw / 11.5° / 11.5° Draw / 12.0°의 5가지의 탄도와 3가지 드로우 구질로 총8가지 설정을 쉽고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쉽고 간편한 나만의 탄도조절의 핵심인 스마트패드는 어떤 탄도와 구질에서도 어드레스시 헤드의 페이스 앵글이 늘 스퀘어페이스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름 처럼 똑똑한 기술이다.
페이스에 숨은 기술로 스윗스팟을9개로 늘린 효과를 가져오는 E9기술과 무게중심을 헤드의 뒷쪽 깊숙히 재배치한 셀 웨이팅기술로 높은 관성모멘트(MOI)를 제공한다. 또한 무게중심을 재배치는 더 커진 스윗스팟을 형성하여 미스샷에도 공을 똑바로 멀리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헤드의 크라운과 페이스에서 무게를 경량화 하여 낮은 CG효과를 보이며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 바이오셀 플러스드라이버 요약
440CC의 헤드와 8도부터 조정할 수 있는 바이셀플러스 드라이버는 미드로우 핸디캐퍼를 위한 드라이버이다. 신소재인 베놀륨합금은 기존 티타늄클럽 대비 50%이상의 낮은 무게중심과 초경량을 실현하여 늘어난 비거리, 보다 정밀한 조작성 그리고 방향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2013년의 셀프피팅클럽의 붐업을 일으킨 기존의 기술(마이플라이6, 6개의 탄도와 구질 설정)을 업그레이드, 8도부터 11도까지 총 8개의 탄도와 구질을 마이플라이기술8, 거기에 더불어 코브라골프만의 9개의 스윗스팟을 만들어 주는 E9기술은 단조의 헤드 페이스를 만나 관용성은 물론, 보다 높은 타구감과 정밀한 조작성을 부여 하게 되어 보다 길어진 비거리를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
보다 섬세한 조작성과 나만의 T.O.P (Thin:초경량, Optional:다양한 선택, Personalized:나만의 스타일) 드라이버, 바로 바이오 셀 플러스 드라이버이다.
letmeout@osen.co.kr
코브라 푸마 골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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