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러블리 매력 어디로? '요염 변신'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29 12: 01

[OSEN=양지선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진한 화장으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7일(현지시각) 영 할리우드 어워즈에 참석한 클로이 모레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화려한 붉은 의상에 색을 맞춘 붉은 립스틱으로 진한 화장을 한 모습이다. 클로이 모레츠의 파격 변신은 이전의 러블리한 동안 페이스에 익숙한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한 후, 영화 '킥 애스: 영웅의 탄생', '렛 미 인', '휴고'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2년에는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25세 이하 여자 영화배우'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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