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가 Mnet '싱어게임'에 출격,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와 맞붙는 자신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힘을 보탠다.
29일 한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미쓰에이의 멤버 민과 페이는 '싱어게임' 2회 '스타쉽 vs JYP' 편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와 비스트 장현승의 유닛 트러블메이커의 대표곡 '트러블메이커' 무대를 재해석할 예정.
미쓰에이 외에도 앞서 공개된 원더걸스 예은(핫펠트), 15&(피프틴앤드), 갓세븐 등이 JYP를 대표해 무대를 꾸민다. 스타쉽에서는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신예 주영 등이 JYP와의 경합에 나선다.

'싱어게임'은 국내 최초 음악과 베팅의 개념을 접목해 국내 최고 레이블들의 싱어들이 라운드별 노래 대결을 펼치는 배틀 프로그램.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레이블끼리의 자존심을 건 대결과 최대 천만원의 상금을 가져갈 수 있는 베팅 승부가 관전 포인트다.
지난 23일 첫방송에서는 휘성이 이끄는 YMC엔터테인먼트와 윤민수가 이끄는 와이후&해피페이스가 격돌해 윤민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한편, '싱어게임'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Mnet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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