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레버쿠젠은 가족과 같은 팀'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4.07.29 14: 11

FC 서울 최용수 감독과 김진규, 차두리 선수가 2014'(이하 레버쿠젠 방한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구단 바이엘 04 레버쿠젠과 K리그 강호 FC 서울이 펼치는 이번 친선경기는 7월 30일(수)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스포츠 전문채널인 SBS 스포츠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30일 친선 경기에 앞서 FC 서울 차두리 선수가 동시통역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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