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윤도현 "'정글' 갔다 오늘 도착..별일 다 있었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7.30 21: 02

윤도현이 '정글의 법칙' 녹화 소감을 전했다.
윤도현은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정글의 법칙'에 긴급투입돼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왔다. 말도 아니었다. 별별 일이 다 있었다. 활약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도현은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찍은 사진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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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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