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이국주 "춤으로 지고 싶지 않아"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7.30 21: 36

개그우먼 이국주가 춤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국주는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현재 공연을 하고 있어 춤 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국주는 "그런데도 살이 안 빠지는 것 보면 신기하다"며 "춤만큼은 뚱뚱한 캐릭터 사이에서 지고 싶지 않다. 나는 섹시한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국주는 소주 CF를 노린 춤사위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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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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