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다솜 “사랑 더 받고 싶다..안티 없었으면”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7.30 23: 47

씨스타 멤버 다솜이 대중의 사랑을 갈구했다.
다솜은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사랑을 더 받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안티가 없었으면 좋겠다. 사랑이 넘쳐흘렀으면 좋겠다. 예쁨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미저리 특집으로 조관우, 김가연, 유상무, 씨스타 다솜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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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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