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므, 대기실에서 미용실 놀이 중...‘옴고객 므선생님’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31 11: 16

[OSEN=조민희 인턴기자] 남성 듀오 옴므가 코믹한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랑이 가득 넘치는 옴므 대기실. 옴형과 므동생은 이리도 화기애애. 오늘 방송에도 함께 해주신 팬 분들은 정말 ‘잇 걸(It Girl)'. 옴므 꺼 중에 최고”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 창민은 고데기를 든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이현은 겁먹은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옴므 노래 짱”, “고객님 무서우셨어요?”, “귀여우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옴므는 지난 23일 발표한 신곡 ‘잇 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samida89@osen.co.kr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