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라쉬, '비정상회담' 하차설 부인.."하차 없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7.31 20: 50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타일러 라쉬가 9월 하차설을 부인했다.
타일러 라쉬는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차한다고 한 적이 없어요. 9월에 친누나 결혼식 다녀온다는 소문이 돌고 돌다가 소문이 된 것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온라인에는 타일러가 9월에 '비정상회담'을 하차한다는 소문이 돈 바 있다. 이에 타일러가 직접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명한 것.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아, 다행이다. 타일러 없는 '비정상회담' 상상 못해", "타일러 하차설이라니. 말도 안돼", "타일러 하차하지 말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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