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헨리, 외계인 함께 있으니 '훈훈함 두 배'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8.01 09: 23

[OSEN=양지선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과 헨리의 다정한 친분샷이 공개됐다.
에릭남은 지난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어로 "헨리다~ 새로 나온 앨범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에릭남과 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 좋아하는 두 명이네", "둘 다 완전 귀여워", "에릭남 헨리 친하게 지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은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패널로 출연 중이며, 헨리는 지난달 13일 발표한 신곡 '판타스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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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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