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세훈의 화보가 공개됐다.
카이와 세훈은 라이선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맨 스페셜'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커버와 화보 촬영에서는 청춘이라는 테마로, 1994년생인 카이와 세훈의 자연스럽고 풋풋한 모습을 담는 데 집중했다. 아이돌 중 가장 모델스러운 스타일로 손꼽히던 두 멤버는 우월한 비율로 패션모델 못지않게 의상들을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엑소는 단독콘서트 투어 '엑소 프롬 엑소 플래닛 #1-더 로스트 플래닛(EXO FROM. EXOPLANET #1 - THE LOST PLANET -)'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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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