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사장 직을 새로운 인물이 맡게 됐다.
BMW 그룹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1일자로 크리스티안 위드만(Christian Wiedmann) 신임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안 위드만 사장은 2001년부터 BMW 그룹에 합류해 독일, 일본, 오스트리아, 태국 등 국가에서 파이낸셜 서비스 분야를 담당했으며 2011년부터 최근까지 BMW 그룹 타이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대표이사(CEO)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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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위드만 BMW 그룹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사장./ BMW 그룹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