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일본에서 전하는 셀카 근황 '여전한 미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8.03 07: 37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유민이 단아한 매력의 ‘셀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유민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수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트레이드마크인 보조개를 드러내며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변함없이 단아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한국 드라마도 자주 나와주세요”, “언니 너무 예뻐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민은 지난 7월 10일 가수 장우혁과 국경을 뛰어넘어 수년간 사랑을 키워왔다는 열애설이 터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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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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