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제발 앞머리 좀 어떻게 해봐...‘판타스틱하게...'

[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헨리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들 한국에 왔어요. 이따가 울산에서 봐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입술을 삐죽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꾸밈없는 헤어스타일과 패션으로 풋풋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빠 너무 귀여워요”, “좋은 아침이에요”, “표정 좀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는 지난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판타스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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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