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 옷 사이로 보이는 풍만 가슴..'터질듯해'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8.03 10: 20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서 유명한 판링이 옷 사이로 풍만한 가슴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판링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즐거웠던 화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링은 흰색 가운을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가운 사이로 보이는 터질듯한 가슴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가슴 진짜 크다. 대박", "몸매가 예술이네. 부럽다", "얼굴도 예쁜데 몸매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rio88@osen.co.kr
판링 웨이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