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잠실 넥센-LG전, 우천 연기…4일 편성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4.08.03 16: 50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었던 3일 잠실 경기가 비로 인해 연기됐다.
이날 선발투수수로 LG는 언더핸드 신정락을, 넥센은 좌완 금민철을 예고했었다.
연기된 경기는 4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그대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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