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고인 문학구장,'결국 SK-NC전 우천 연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8.04 17: 09

문학구장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연기된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광주구장(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대전구장(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 경기가 연기된 바 있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들은 9월 이후 재편성된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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