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미쓰에이·예은, 이젠 내 휴대폰에서 만난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8.04 17: 23

[OSEN=정소영 인턴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와 초상권 사용 계약을 체결해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PM, 2AM, 미쓰에이, GOT7, 예은, 선미, 수지와 같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와 연기자들의 스타폰케이스를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에서 지난 3일부터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원더걸스 멤버 출신으로 며칠 전 솔로로 컴백한 예은의 핫펠트 사진을 이용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와 JYP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남자아이돌그룹 GOT7의 스타폰케이스도 주문자의 입맛에 맞게 맞춤 제작하여 구매할 수 있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외 폭넓은 팬들을 가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와 연기자들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는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를 부여하고,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하여 전 세계로 배송 받는 ’한정판 맞춤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로 현재 이병헌, 미쓰에이, 비스트, 씨스타, 한효주, 2PM, 카라, 주원, 에이핑크, BAP, 이준기, 지성, 이보영, 박신혜, 엠블렉,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강지환 등 500 여명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만날 수 있다.
jsy901104@osen.co.kr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