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반짝반짝' 피부관리 비결 大공개 '궁금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8.04 17: 48

[OSEN=정소영 인턴기자] 한층 물오른 미모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랑받는 ‘국민 여신’ 수지. 그런 수지의 뷰티 시크릿은 항상 모든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그래서 수지가 항상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다함께 보러 가실까요?
긴 생머리의 인형이 말을 하네요. 사실은 인형이 아니라 수지입니다. 수지는 “제 피부 유지 비결은요. 스케쥴 때문에 두꺼운 화장도 많이 하면서 클렌징을 되도록 열심히 하려고 하고요”라며 클렌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로션같은 것도 막 바르지 않고 신경써서 천천히 천천히~ 바르려고 노력하고요”라며 그녀만의 고급정보를 공유하네요.

이어지는 영상은 귀여운 수지의 NG영상입니다. 늘 밝고 순수한 미소를 보여줬던 수지가 오늘은 약간 피곤해보이죠? 바쁜 스케쥴에 지친 탓인지 수지는 말하는 중에도 자꾸만 ‘멍’ 때립니다. 마무리도 어색한데요. 수지는 멍때리는 모습조차 귀엽네요. 수지와의 만남이 짧아서 아쉬운 분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2탄에서는 수지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이 공개되니 기대해주세요!
jsy901104@osen.co.kr
수지 영상 캡처 (영상은 LG U+쉐어라이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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