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빠레뜨(lapalette)가 스타일리시 커스텀 쥬얼리 브랜드 살뤼드미엘(salut de miel)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쥬얼리 아이템을 런칭했다.
그 동안, 패션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와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여 유니크하면도 스타일리시한 가방 아이템들을 선보이던 라빠레뜨(lapalette)에서 이번 시즌에는 새롭게 쥬얼리 아이템을 선보이게 됐다. 믹스&매치의 웨어러블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커스텀 쥬얼리 브랜드인 살뤼드미엘(salut de miel)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빠레뜨(lapalette)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쥬얼리 라인을 런칭했다.
다양한 모티브의 레이어링으로 심플한 룩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들로 트라이앵글 장식,구슬형 장식, 모조 진주, 체인, 쥬얼 스터드 등의 다양한 오브젝트가 조화를 이루며 이탈리아 수입 특수 가죽을 이용해 제작됐다.

라빠레뜨(lapalette) X 살뤼드미엘(salut de miel) 컬렉션은 넥크리스, 브레이슬릿 등의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가격은 7만 원대~10만 원대로 구성돼 있다. 구입처는 라빠레뜨(lapalette) 직영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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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빠레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