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미코 미 류소라 "2주 동안 금식, 디톡스로 7kg 감량"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8.05 10: 09

2014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가 대회출전을 위해 독하게 다이어트를 한 사실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2014년 미스코리아들과 김예분, 홍여진이 출연했다.
류소라는 "2주 동안 금식하고 디톡스를 했다"며 "레몬 등 액상으로 디톡스 다이터를 하면서 살을 뺐다"고 말했다.

이어 "2주 동안 지옥을 경험했다"며 "그렇게 해독 다이어트로 2주 동안 7kg을 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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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여유만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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