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역할을 해야 한다".
브라질 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인 둥가 감독이 네이마르(FC 바르셀로나)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둥가 감독은 5일(한국시간) 코헤이우 브라질리엔시에 게재된 인터뷰서 "내가 이끌 대표팀서도 네이마르는 변함없이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면서 "과거 대표팀서 '축구황제' 펠레가 맡았던 역할을 네이마르가 해내야 한다. 따라서 최고의 활약을 펼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5일 콜롬비아와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에서 상대 수비수 후안 수니가의 무릎에 허리를 가격 당해 척추 골절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에서 5경기 4골을 기록하며 모국 브라질의 4강행에 기여한 바 있다.
브라질은 다음 달 5일 콜롬비아, 8일 에콰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내년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첫 번째 평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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