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미코 선 이서빈 "화장실서 볼일 볼 때도 다리관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8.05 10: 42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이 매끈한 각선미를 만드는 비결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2014년 미스코리아들과 김예분, 홍여진이 출연했다.
2014 미스코리아들 중 가장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이서빈은 "화장실에서 볼 일 볼 때나 이 닦을 때 다리를 주물러 준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평소에 까치발로 생활한다. 그럼 다리의 알이 빠진다"며 "계단도 많이 오르내리고 틈틈이 관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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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여유만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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