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 열애설' 니나 도브레브, 치명적 미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8.05 11: 12

[OSEN=정소영 인턴기자] 최근 올랜드 블룸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뛰어난 미모를 뽐내며 뉴욕의 길거리를 활보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4일(현지시각) 인터뷰를 위해 뉴욕의 한 건물에서 나서는 니나 도브레브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나 도브레브는 풍성한 갈색머리를 늘어뜨리고 차에서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에서 만난 이안 소머헐더와 지난해 5월 결별한 니나 도브레브는 최근 올랜도 블룸과 샌디에고의 코믹콘 애프터 파티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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