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단발 머리도 예뻐..'역시 톱모델'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8.05 16: 53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를 단발로 컷트한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자동차 안에 앉아 있는 모습. 검은색 민소매 의상에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야노 시호는 셀카를 통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야노시호는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이다.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사랑과 함께 보내는 일상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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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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