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김하늘,'공은 끝까지 바라보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8.05 21: 53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전 니어핀 대결에서 프로골퍼 김하늘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경기에 앞서 여자 골프계의 별과 부산 롯데 자이언츠 거인들이 한판 승부를 펼쳤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 랭킹 1위인 김효주(19·롯데)와 김하늘(26·비씨카드), 조윤지(23·하이원리조트). 롯데에서는 전준우와 박종윤, 이명우가 출전해 '니어 핀' 대회를 펼친다 . 홈 플레이트에서 65m 떨어져 있는 핀에 볼을 가깝게 붙이는 '니어 핀' 대회, 한마디로 '이색 정확성 대결'이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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