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수비하는 이디어,'요즘은 멀티포지션이 대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8.06 09: 39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에 앞서 다저스 이디어가 1루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다저스는 전날 에인절스와 홈경기에서 초반 실점과 상대 선발 개럿 리처즈의 구위를 극복하지 못하고 0-5로 완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날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를 LA 에인절스는 헥터 산티아고를 선발로 내세웠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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