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콜-소유, '91라인' 3인방의 훈훈한 친목샷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8.06 11: 42

[OSEN=양지선 인턴기자] 미쓰에이 민, 카라 전 멤버 니콜과 씨스타 소유의 친목 인증샷이 공개됐다.
민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민과 니콜, 소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니콜은 더 예뻐진 외모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니콜 더 예뻐졌다", "셋 다 응원해요", "'91라인' 사진 많이 올려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91라인'은 1991년생 아이돌 멤버들끼리 결성한 모임으로 민, 니콜, 소유 이외에도 샤이니 키, 2AM의 진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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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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