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바르셀로나 합류... 훈련 복귀 시점은 미정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8.06 11: 35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허리 부상으로 땅을 친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가 본격적으로 그라운드 복귀 준비에 나섰다.
바르셀로나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의 부상 치료가 잘 되었으며 이후 구단에서 재활 훈련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 콜롬비아와 경기서 상대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가(나폴리)의 무릎에 허리를 가격당해 쓰러진 네이마르는 척추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당했다. 치료에만 최소 2~4주가 걸린다는 진단과 함께 네이마르의 첫 번째 월드컵이 끝났다. 네이마르 없는 브라질은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서 우승하겠다는 꿈이 무산되며 연패 끝에 4위에 그쳤다.

7월 말 짧게 일본을 방문한 것을 제외하고는 치료에 매진한 네이마르는 5일 소속팀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그러나 아직 훈련에 복귀하지는 못했으며,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부상 치료와 재활 경과에 따라 복귀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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