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브랜드와 주얼리 브랜드가 만났다.
국내 최대 모자 멀티샵 브랜드 햇츠온(Hat’s On)에서 프리미엄 스냅백 브랜드 '어반스웨거 by 햇츠온'의 14 F/W 첫 작품으로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전개한다.
이번에 출시된 '어반스웨거 X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는 정교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스냅백으로, 햇츠온의 어반스웨거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포인트로 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모자의 장미, 왕관 프린트와 뒤쪽 로고에 크리스털 장식이 들어간 두 가지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어반스웨거 X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 제품의 가격은 9만 9000원으로, 8월 말 공효진과 박재범의 화보로도 만날 수 있으며 전국 백화점 매장을 포함한 햇츠온(Hat’s On)매장과 햇츠온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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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