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스키니 진 입고 '특급 몸매' 자랑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06 14: 37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김보미가 남다른 스키니 핏을 자랑했다.
김보미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지 24. 골반 찢어지는 줄..내일도”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흰 셔츠에 블랙 스키니 진을 입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긴 다리 길이로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뻐요. 24라니”, “보미누나 사랑해요. 진심”, “어떻게 저렇게 마르고 얼굴작고 비율도 대박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미는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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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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