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명량’ 700만 돌파 기념샷...‘저격수 하루 맞아?’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06 16: 01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영화 ‘명량’의 700만 돌파를 기념해 예쁜 외모를 과시했다.
노민우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량’ 700만 돌파”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명량’ 속 하루의 모습 그대로의 복장을 입고 있다. 특히 하얀 무결점 피부와 예쁜 눈, 오똑한 코로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 남자가 정말. 또 심장 떨리게 하네”, “근데 오빠한테서 낯선 여인의 모습이 보여.. 또르르”, “오빠 멋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민우는 영화 ‘명량’에서 하루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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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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