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잠실-목동 경기 우천 연기(종합)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08.06 16: 31

프로야구 잠실 KIA-두산전과 목동 SK-넥센전이 우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두산의 팀 간 13차전과 SK-넥센의 팀 간 13차전이 비로 연기 됐다고 밝혔다.
이날 열리지 못한 경기는 9월 이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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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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