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의 한선화가 주말드라마 원톱 주연으로 우뚝 올라섰다.
한선화는 이번 8월 시크릿 활동을 마치는대로 MBC 주말드라마 '장밋빛 연인들'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이 드라마서 주인공 백장미 역할을 맡았다.
한 방송관계자는 6일 OSEN에 "한선화가 원톱 주연으로 나서서 드라마를 끌어갈 예정이다. 귀여운 모습부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선화가 속한 시크릿은 오는 11일 신곡 '아임 인 러브'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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