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비가 와도 훈련은 해야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8.06 16: 44

굵어진 빗줄기에 목동구장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9월 이후 재편성된다.

6일 SK전 선발 예정이었던 넥센 문성현이 빗속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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