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미 담은 양귀비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8.06 16: 56

[OSEN=사진팀]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5일(현지시간) 런던 타워에서 진행된 제 1차 세계 대전 추모행사에서 양귀비 꽃을 헌화 하고 있다.
추모 의미가 담겨진 양귀비 꽃은 제 1차 세계 대전에서 병사가 목숨을 잃은 벨기에 격전지에 피어있던 것으로 희생자 수와 같은 88만여 그루의 양귀비 꽃을 런던 타워 정원에 심어 희생자들을 애도한다. /photo@osen.co.kr < 사진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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