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잠실 두산-KIA전 우천 연기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4.08.06 17: 19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이날 예정되어 있던 경기는 오후 들어 강하게 내리기 시작한 비로 인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두산은 좌완 함덕주, KIA는 외국인 선수 저스틴 토마스를 선발로 내세웠으나 경기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nick@osen.co.kr

잠실=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