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놀이공원에서 해맑은 인증 사진을 찍었다.
헨리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청바지에 편안한 상의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놀이공원 캐릭터 인형을 배경으로 두고 같은 포즈로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천진난만하다. 헨리의 해맑은 표정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헨리 귀엽다”, “나도 놀이공원 가고 싶다”, “헨리 아이 같은 모습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헨리는 지난달 신곡 ‘판타스틱(Fantastic)’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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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