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치어리더,'아찔한 바디라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8.06 22: 51

최준석의 결승포를 앞세운 롯데 자이언츠가 낮경기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는 6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전에서 10-4로 승리를 거뒀다.
앞서 벌어진 서스펜디드 게임 재개 경기에서 NC에 1-3으로 졌었던 롯데는 곧바로 설욕에 성공, 양 팀이 1승 씩 사이좋게 나눠 가졌다.

롯데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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