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모닝 셀카로 ‘특급 복근’ 과시

[OSEN=조민희 인턴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이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송가연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아침 운동” 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브이를 하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짧은 상의와 복근, 살짝 보이는 ‘치골 타투’ 로 섹시미와 함께 아찔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짱 멋있어요”, “아.. 내 뱃살이랑 차이 봐봐”, “언니 응원할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은 오는 17일 ‘로드FC 17'대회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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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