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양지선 인턴기자] 보이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이 밀랍인형 같은 외모를 뽐냈다.
렌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행기 타고 오다 문득생각했어요. 하늘을 날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셔츠에 청바지을 매치한 깔끔한 패션으로 의자에 앉아있는 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렌은 다소곳이 앉아있는 포즈와 잘생긴 외모로 마치 밀랍인형 같은 느낌을 풍겨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렌 정말 잘생겼다", "진짜 인형처럼 앉아있네", "뉴이스트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한국 베스트 앨범 '뉴이스트 베스트 인 코리아(NU'EST BEST IN KOREA)'로 일본의 대형 음반매장인 타워레코드에서 판매량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mynameyjs@osen.co.kr
렌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