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유빈, 장난기 가득한 표정 짓고...“체리 먹고 싶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07 14: 23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장난기 가득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유빈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리가 먹고 싶다. 사실은 주인공은 나아님. 저 뒤에 출연한 외국인. 나도 이 태그놀이 탐난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체리 하나를 입에 물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유빈은 근접 셀카에서도 무결점 피부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귀여워요”, “정말 먹고 싶었나봐요”, “주인공 언니 맞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빈이 속한 그룹 원더걸스는 리더 선예의 결혼 이후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 멤버들의 개인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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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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