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구 삼성-롯데전 우천 연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4.08.07 16: 31

7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우천 연기됐다. 삼성은 윤성환, 롯데는 이정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으나 경기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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