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7일 오후 서울 신사동 청담 씨네시티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2014 FW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탤런트 이영아가 입장하고 있다.
이날 바비 브라운의 모델로 발탁된 가수 박지윤 외 방송인 이혜원(안정환 부인), 탤런트 이영아, 가수 나인뮤지스 현아, 쥬얼리 박세미, 최윤영 아나운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jpnews@osen.co.kr
이영아, '오늘은 청순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8.07 18: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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