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레깅스에 운동화면 충분..황금비율 몸매 '여전'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8.08 07: 30

가수 손담비가 황금 몸매 비율을 과시했다.
손담비는 지난 7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타고난 건강미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화려한 드레스를 벗고 스포츠 점퍼, 레깅스, 운동화 등 스포츠 웨어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수년간 꾸준히 해온 운동으로 탄탄한 피부와 쭉쭉 뻗은 팔다리를 자랑하며 무보정 황금비율을 가뿐하게 증명했다. 손담비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부동의 ‘헬시걸’로 사랑 받고 있는 이유를 알 만 하다.

손담비 화보를 본 네티즌은 “손담비 역시 황금비율이다”, “손담비 스포츠웨어가 더 잘 어울릴 지도”, “손담비 몸매 정말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의 화보는 오는 12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 앱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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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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