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의 터미네이터 : 제네시스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함께 출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화제가 됐다.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한국배우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인기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7일(현지시간)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자신의 SNS에 "영화 스태프들에게 감사한다. 왜 우리가 터미네이터와 사랑에 빠졌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2015년 7월 1일 돌아오겠다(I'll be back)"라고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
에밀리아 클라크의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밀리아 클라크, 진짜 예쁘다”, “에밀리아 클라크, 정말 팬인데 이병헌과 같이 출연하다니”, “에밀리아 클라크, 왕좌의 게임도 재미있게 봤다”,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에서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
드라마 왕좌의 게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