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깜찍 우비소녀로 변신..'여전한 동안'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8.08 09: 56

[OSEN=양지선 인턴기자] 배우 최강희가 근황사진을 통해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최강희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잘 입었어요. 비가 와서 우비를 입으면 해가 뿅. 벗으면 비가 주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비를 입고 동그란 안경을 쓰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강희는 결점없는 피부로 여전히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강희 진짜 동안이다", "우비 입은 모습 귀여워", "차기작 언제 하시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영화 '미나문방구'와 드라마 '7급공무원' 이후로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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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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